Thursday, November 22, 2007

Life for Rent

문득 싸이질을
미친듯이 하고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갑자기... 왜?

요즘 느끼는 텅 빈 마음..
그 허전함을
이런곳에서 채워 보려는 듯
발버둥을 치는 것이 아닐까..

3 comments:

Anonymous said...

나도 싸이질.-_-a

Anonymous said...

yeah, I have no class on friday so I've got time XD

Doc said...

Write something,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