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솨는 나 자신에게 있다.

"인생의 날수는 우리가 결정할 수 없지만
인생의 깊이와 넓이는 결정할 수 있다.
얼굴의 모습은 우리가 결정할 수 없지만
얼굴의 표정은 결정할 수 있다.
날씨는 우리가 결정할 수 없지만
마음의 날씨는 결정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운명적 환경에 놓여
고통을 겪는다 해도
여전히 선택할 여지가 있다.

You can't choose the number of days in your life
but you can choose the breadth and depth of your life.
You can't choose the face you're given
but you can choose which expression to put on your face.
You can't choose today's weather
but you can choose how you feel for the day.
No matter how we are placed in a dramatic and unfortunate circumstances,
there are still ample room for you to make choices."

- from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