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5, 2011

되돌임표

어딘가가 너무나도 낯익은 시츄에이숀.
뭔가가 비슷한 캐릭터들
너무나도 비슷한 역할들...

나는

언제나 같은 일을
포장만 약간씩 바꿔가며
되풀이 하고 있던것인가...?

3 comments:

DalBBit said...

다시 블로깅 시작한거니??
나도 여기 오랫만에 와보내 티히히

DalBBit said...

보네...헐..
영어도 줄고 한국어도 줄고...이런 댕장;

Peter Park said...

사람들과 벽을 쌓고 지내니 그렇지 ㅎㅎㅎ
블로깅 다시 시작햇어.

다시 살아간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