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요번 주말엔 뭔가 이벤트가 많아서 너무 빨리 지나갔지만, 그래도 왠지 기분이 좋다.
- 첫째로 셀폰 새로 주문한게 이틀만에 도착했다. +_+ 아마존에서 셀폰사는거 절대 강추.
- 그리구 Halloween Weekend를 기념해 미국에서 1위를 다툰다는 Haunted House를 갔는데... 정말이지 Xbox360 Wii PS3 런칭때보다도 줄이 길었을꺼다. -_- 그 커다란 건물을 뺑뺑 둘러싼 그 많은 인간들... 결국 못보고 30 Days of Nights라는 ㅆ.ㄹ.ㄱ. 호러두 아닌 이상한 짬뽕물을 봤다-_-; ..이건 별로 좋은 해프닝이 아니였군.
- 그리고 오늘! 정말 몇년만이지? 거의 4~5년만에 베이스 기타를 다시 집어들었다. 청년미사때 반주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기분업. 전례곡은 연습할 기회가 없어서 완전 망쳤지만서도, 특송은 내가 온 후 처음으로 신자들이 박수치게 한 봉헌. 내 첫 봉사치고 시작이 너무 좋은거 아니야? ㅋㅋ
2 comments:
헉.. 번호 바꼈어? -ㅁ-?
아니, 번호 옮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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